마이크로 비즈니스 - 당신의 경력을 마케팅하라

Reader 2008/04/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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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의 북배틀이라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기회로 책을 한권 받아보았다. 마침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책 내용이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블로그와도 약간 연결고리가 있어 흥미있게 잃어보았다. 일단 공짜라는 부분도 책을 편하게 읽는데 한 몫을 하였다!! ^^

우선 책의 내용은 대략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일반적인 전문가가 아닌 그 전문가 분야중 더 디테일한 부분의 전문가가 되어라'는 것이 이책의 주제이다. 예를 들자면 책의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그냥 변호사나 법류가보다 '아이들의 자산을 위한 법률가'가 훨씬 더 큰 수익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넘쳐나고 있는 전문가들 중에서 한껏 튀어야 훨씬 큰 수익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인데, 이에 대해서 나또한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현대 시대는 대학과 같은 고급 교육기관들이 어마어마한 수의 고급인력들을 양성하고 있지만 그 수가 수요를 능가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어 그 사이의 경쟁을 위해서는 틈새를 파고들어 좀더 디테일한 전문가가 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책은 이러한 디테일한 전문가가 되기위해서 어떠한 전략과 준비가 필요한지 말하고 있고, 그 밖에도 참고할만한 사례를 들어가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일단은 머릿속에 떠돌고 있는 개념을 책의 글을통해 정리해준것에 대해서는 도움이 된다고 평가를 하지만, 나는 책을 읽다가 그 수순 사이의 gap이 너무다고 크다고 느끼며 읽었다. 따라서 일반적인 독자들보다는 이미 어느정도 전문가의 위치에 있는 독자층에게 이 책은 더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판단을 하였다. 일반적인 독자에게는 어떻게 전문가가 되고 그 다음에 어떠한 준비절차를 거쳐야 좀더 디테일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라고 설명을 해주어야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전문가인 사람들이 약간의 눈을 돌리면 좀더 큰 시장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그와 함께 그때부터 필요한 준비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일반 독자층에서도 얻는 내용이 없는 것은 아예 아니다. 필자 역시 컨설팅 영역에 발을 담그기 위해 이것저것 공부와 아이디어를 모으는 위치에 있지만, 이 책은 나같은 독자에게 영역에 뛰어드는 것에 그치지 말고 뛰어든후 나의 공간을 만들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제시는 나에게 앞으로 어떠한 영역이 나에게 디테일한 전문가가 될 수 있게 할지 한번더 생각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미 당신이 한 분야의 전문가라면 이 당신의 블루오션을 이 책을 통해 좀더 체계적으로 준비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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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석쿤